울산 남구 인쇄소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9.03 (23:12)
수정 2021.09.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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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30분쯤 남구 신정동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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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인쇄소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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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23:12:53
- 수정2021-09-03 23:24:16
오늘 낮 12시 30분쯤 남구 신정동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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