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28명 확진
입력 2021.09.05 (21:30)
수정 2021.09.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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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에서는 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의 경우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선제 진단검사를 통해 12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모두 2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한 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를 4주간 연장하고 사적 모임은 4명까지 허용되지만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는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선제 진단검사를 통해 12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모두 2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한 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를 4주간 연장하고 사적 모임은 4명까지 허용되지만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는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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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19 2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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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5 21:30:52
- 수정2021-09-05 21:43:26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에서는 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의 경우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선제 진단검사를 통해 12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모두 2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한 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를 4주간 연장하고 사적 모임은 4명까지 허용되지만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는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선제 진단검사를 통해 12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모두 2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한 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를 4주간 연장하고 사적 모임은 4명까지 허용되지만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는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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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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