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대부분 개학…전면등교 비율 97%
입력 2021.09.05 (21:37)
수정 2021.09.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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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6일)까지 경남도내 987개 초중고 가운데 15곳을 제외한 대부분 학교가 개학하고 전체 학생 등교 비율은 97%로 파악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시설 개보수 등을 제외한 모든 초중고가 내일(6일)까지 개학하게 되며 전면등교 비율은 초등 98%, 중학교 92.5, 고등학교 100%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되거나 확진자가 여러 명 나온 학교는 등교 비율을 일시 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시설 개보수 등을 제외한 모든 초중고가 내일(6일)까지 개학하게 되며 전면등교 비율은 초등 98%, 중학교 92.5, 고등학교 100%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되거나 확진자가 여러 명 나온 학교는 등교 비율을 일시 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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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대부분 개학…전면등교 비율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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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5 21:37:58
- 수정2021-09-05 21:43:47
내일(6일)까지 경남도내 987개 초중고 가운데 15곳을 제외한 대부분 학교가 개학하고 전체 학생 등교 비율은 97%로 파악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시설 개보수 등을 제외한 모든 초중고가 내일(6일)까지 개학하게 되며 전면등교 비율은 초등 98%, 중학교 92.5, 고등학교 100%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되거나 확진자가 여러 명 나온 학교는 등교 비율을 일시 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시설 개보수 등을 제외한 모든 초중고가 내일(6일)까지 개학하게 되며 전면등교 비율은 초등 98%, 중학교 92.5, 고등학교 100%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되거나 확진자가 여러 명 나온 학교는 등교 비율을 일시 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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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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