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등 5개 국적 정기 선사 해운 협력관계 구축
입력 2021.09.06 (08:07)
수정 2021.09.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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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항로를 운항하는 5개 국적 정기 선사가 한국형 해운협력관계, 즉 K-얼라이언스 협약을 맺었습니다.
K-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선사는 동남아 항로를 운항하는 13개 국적 선사 가운데 HMM과 SM상선, 장금상선, 팬오션, 흥아라인 등 모두 5곳입니다.
이들은 화물 적재 공간 교환과 공동 운항을 시작으로 선박 공동 발주와 선복량 확충 등에서도 공동 협력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K-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선사는 동남아 항로를 운항하는 13개 국적 선사 가운데 HMM과 SM상선, 장금상선, 팬오션, 흥아라인 등 모두 5곳입니다.
이들은 화물 적재 공간 교환과 공동 운항을 시작으로 선박 공동 발주와 선복량 확충 등에서도 공동 협력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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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등 5개 국적 정기 선사 해운 협력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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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6 08:07:19
- 수정2021-09-06 08:42:07
동남아 항로를 운항하는 5개 국적 정기 선사가 한국형 해운협력관계, 즉 K-얼라이언스 협약을 맺었습니다.
K-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선사는 동남아 항로를 운항하는 13개 국적 선사 가운데 HMM과 SM상선, 장금상선, 팬오션, 흥아라인 등 모두 5곳입니다.
이들은 화물 적재 공간 교환과 공동 운항을 시작으로 선박 공동 발주와 선복량 확충 등에서도 공동 협력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K-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선사는 동남아 항로를 운항하는 13개 국적 선사 가운데 HMM과 SM상선, 장금상선, 팬오션, 흥아라인 등 모두 5곳입니다.
이들은 화물 적재 공간 교환과 공동 운항을 시작으로 선박 공동 발주와 선복량 확충 등에서도 공동 협력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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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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