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돌발해충 지난해보다 40% 감소…공동방제”
입력 2021.09.06 (08:57)
수정 2021.09.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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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의 돌발해충 발생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남도가 지난 7월부터 지난달 14일까지 각 시군에 대한 돌발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의 돌발해충이 743ha에서 발견돼 지난해보다 4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는 30일까지 항공기 등을 동원해 돌발해충에 대한 공동방제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가 지난 7월부터 지난달 14일까지 각 시군에 대한 돌발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의 돌발해충이 743ha에서 발견돼 지난해보다 4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는 30일까지 항공기 등을 동원해 돌발해충에 대한 공동방제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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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돌발해충 지난해보다 40% 감소…공동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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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6 08:57:58
- 수정2021-09-06 09:11:08

충남지역의 돌발해충 발생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남도가 지난 7월부터 지난달 14일까지 각 시군에 대한 돌발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의 돌발해충이 743ha에서 발견돼 지난해보다 4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는 30일까지 항공기 등을 동원해 돌발해충에 대한 공동방제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가 지난 7월부터 지난달 14일까지 각 시군에 대한 돌발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의 돌발해충이 743ha에서 발견돼 지난해보다 4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는 30일까지 항공기 등을 동원해 돌발해충에 대한 공동방제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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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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