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전 공공기관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지원
입력 2021.09.06 (10:21)
수정 2021.09.06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은행과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 5곳이 지역 사회와 함께 강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범 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사업 참여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 3억 원의 기금을 내 원룸 밀집 지역인 남구 문현동 일대에 CCTV와 비상벨, LED 가로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가 범죄 취약지역 정보를 제공하면 남구청이 사업을 시행하고,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참여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 3억 원의 기금을 내 원룸 밀집 지역인 남구 문현동 일대에 CCTV와 비상벨, LED 가로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가 범죄 취약지역 정보를 제공하면 남구청이 사업을 시행하고,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은행·이전 공공기관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지원
-
- 입력 2021-09-06 10:21:35
- 수정2021-09-06 10:49:59
부산은행과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 5곳이 지역 사회와 함께 강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범 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사업 참여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 3억 원의 기금을 내 원룸 밀집 지역인 남구 문현동 일대에 CCTV와 비상벨, LED 가로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가 범죄 취약지역 정보를 제공하면 남구청이 사업을 시행하고,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참여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 3억 원의 기금을 내 원룸 밀집 지역인 남구 문현동 일대에 CCTV와 비상벨, LED 가로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가 범죄 취약지역 정보를 제공하면 남구청이 사업을 시행하고,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