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자기 전시회를 ‘가짜’라고 주장하는 작가…왜?

입력 2021.09.06 (18:40) 수정 2021.09.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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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재치 있고, 의미 있는 그라피티로 그릴 때마다 세기의 관심을 받는 화가, 뱅크시. 2018년 영국의 한 경매장에서 약 15억 원에 그림이 낙찰되자마자 파쇄기에 잘려 나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줘 또 한 번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런 그의 작품으로 세계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 이번 8월부턴 서울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전시회, 뱅크시의 허락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홍미래
편집 남원석·김진배
도움 전예진 인턴


홍미래 크리에이터 alfo0344@naver.com


https://youtu.be/U_s391i1U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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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자기 전시회를 ‘가짜’라고 주장하는 작가…왜?
    • 입력 2021-09-06 18:40:20
    • 수정2021-09-07 20:44:56
    크랩
아무도 모르게 재치 있고, 의미 있는 그라피티로 그릴 때마다 세기의 관심을 받는 화가, 뱅크시. 2018년 영국의 한 경매장에서 약 15억 원에 그림이 낙찰되자마자 파쇄기에 잘려 나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줘 또 한 번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런 그의 작품으로 세계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 이번 8월부턴 서울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전시회, 뱅크시의 허락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홍미래
편집 남원석·김진배
도움 전예진 인턴


홍미래 크리에이터 alfo03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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