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개발 나서
입력 2021.09.06 (23:09)
수정 2021.09.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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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포스코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소형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를 시범 제작한 후 시험을 거쳐 대형 선박용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액화수소 탱크의 설계와 선급 승인을 추진하고 포스코는 액화수소의 저장과 운송에 특화된 극저온용 스테인리스 강재를 개발합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액화수소 탱크의 설계와 선급 승인을 추진하고 포스코는 액화수소의 저장과 운송에 특화된 극저온용 스테인리스 강재를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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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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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6 23:09:25
- 수정2021-09-06 23:45:27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포스코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소형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를 시범 제작한 후 시험을 거쳐 대형 선박용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액화수소 탱크의 설계와 선급 승인을 추진하고 포스코는 액화수소의 저장과 운송에 특화된 극저온용 스테인리스 강재를 개발합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액화수소 탱크의 설계와 선급 승인을 추진하고 포스코는 액화수소의 저장과 운송에 특화된 극저온용 스테인리스 강재를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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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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