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미술관, 한국 근현대미술 작품 전시회 열어
입력 2021.09.08 (07:38)
수정 2021.09.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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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미술작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정읍에서 열립니다.
정읍시립미술관에서는 어제(7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한국미술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주제로 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환기, 이중섭, 오지호 등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49명이 제작한 작품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코로나19로 단체 관람과 전시 해설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정읍시립미술관에서는 어제(7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한국미술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주제로 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환기, 이중섭, 오지호 등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49명이 제작한 작품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코로나19로 단체 관람과 전시 해설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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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립미술관, 한국 근현대미술 작품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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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07:38:52
- 수정2021-09-08 08:25:28
한국 근현대 미술작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정읍에서 열립니다.
정읍시립미술관에서는 어제(7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한국미술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주제로 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환기, 이중섭, 오지호 등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49명이 제작한 작품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코로나19로 단체 관람과 전시 해설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정읍시립미술관에서는 어제(7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한국미술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주제로 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환기, 이중섭, 오지호 등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49명이 제작한 작품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코로나19로 단체 관람과 전시 해설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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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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