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화재 발생 감소…인명피해는 소폭 증가
입력 2021.09.08 (08:02)
수정 2021.09.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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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화재 발생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지만, 인명피해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4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44명으로 7% 증가했습니다.
화재 장소별로는 상가 등 비주거시설이 30%로 가장 많았고,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4%, 전기적 요인이 19%였습니다.
울산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4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44명으로 7% 증가했습니다.
화재 장소별로는 상가 등 비주거시설이 30%로 가장 많았고,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4%, 전기적 요인이 1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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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화재 발생 감소…인명피해는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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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08:02:35
- 수정2021-09-08 08:08:39
올해 울산지역 화재 발생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지만, 인명피해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4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44명으로 7% 증가했습니다.
화재 장소별로는 상가 등 비주거시설이 30%로 가장 많았고,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4%, 전기적 요인이 19%였습니다.
울산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4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44명으로 7% 증가했습니다.
화재 장소별로는 상가 등 비주거시설이 30%로 가장 많았고,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4%, 전기적 요인이 1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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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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