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1%
입력 2021.09.08 (08:38)
수정 2021.09.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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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1.1%로 조사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8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 결과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생 2.7%,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0.5%, 0.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0.9%로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 14.4%, 신체 폭력 13.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8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 결과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생 2.7%,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0.5%, 0.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0.9%로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 14.4%, 신체 폭력 13.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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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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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08:38:20
- 수정2021-09-08 08:45:16

경북 지역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1.1%로 조사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8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 결과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생 2.7%,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0.5%, 0.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0.9%로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 14.4%, 신체 폭력 13.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8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 결과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생 2.7%,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0.5%, 0.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0.9%로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 14.4%, 신체 폭력 13.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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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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