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 관리자 협의회
입력 2021.09.08 (09:04)
수정 2021.09.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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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과목을 선택해서 듣는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북도교육청이 17일까지 권역별로 일반계고 53곳의 관리자와 협의회를 합니다.
이 자리에서 김병우 교육감과 김성근 부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학교 문화, 교육 회복과 미래 역량 키우기 등에 대한 특강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학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병우 교육감과 김성근 부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학교 문화, 교육 회복과 미래 역량 키우기 등에 대한 특강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학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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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 관리자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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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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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과목을 선택해서 듣는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북도교육청이 17일까지 권역별로 일반계고 53곳의 관리자와 협의회를 합니다.
이 자리에서 김병우 교육감과 김성근 부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학교 문화, 교육 회복과 미래 역량 키우기 등에 대한 특강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학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병우 교육감과 김성근 부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학교 문화, 교육 회복과 미래 역량 키우기 등에 대한 특강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학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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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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