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비 4,763억 원 확보…20% 늘어
입력 2021.09.08 (10:35)
수정 2021.09.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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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내년 사업비 가운데 국비를 올해보다 20% 늘어난 4,763억 원 확보했습니다.
주요 사업비는 정수장 정비 200억 원, 상평산단 재생사업 87억 원,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82억 원 등입니다.
또, 국가 사업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41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주요 사업비는 정수장 정비 200억 원, 상평산단 재생사업 87억 원,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82억 원 등입니다.
또, 국가 사업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41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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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국비 4,763억 원 확보…2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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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10:35:05
- 수정2021-09-08 10:45:03

진주시가 내년 사업비 가운데 국비를 올해보다 20% 늘어난 4,763억 원 확보했습니다.
주요 사업비는 정수장 정비 200억 원, 상평산단 재생사업 87억 원,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82억 원 등입니다.
또, 국가 사업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41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주요 사업비는 정수장 정비 200억 원, 상평산단 재생사업 87억 원,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82억 원 등입니다.
또, 국가 사업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41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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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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