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온라인 동시 진행
입력 2021.09.08 (10:55)
수정 2021.09.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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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오늘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등에서 열립니다.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에는 32개국 작가 309명의 작품 1,100여 점이 출품됐습니다.
행사 기간 본 전시 주제 영상과 참여 작가 인터뷰 등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행사 관계자와 참여 작가 등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고, 임시 검사소도 설치했다며 방역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에는 32개국 작가 309명의 작품 1,100여 점이 출품됐습니다.
행사 기간 본 전시 주제 영상과 참여 작가 인터뷰 등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행사 관계자와 참여 작가 등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고, 임시 검사소도 설치했다며 방역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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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온라인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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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10:55:17
- 수정2021-09-08 11:03:53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오늘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등에서 열립니다.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에는 32개국 작가 309명의 작품 1,100여 점이 출품됐습니다.
행사 기간 본 전시 주제 영상과 참여 작가 인터뷰 등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행사 관계자와 참여 작가 등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고, 임시 검사소도 설치했다며 방역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에는 32개국 작가 309명의 작품 1,100여 점이 출품됐습니다.
행사 기간 본 전시 주제 영상과 참여 작가 인터뷰 등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행사 관계자와 참여 작가 등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고, 임시 검사소도 설치했다며 방역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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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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