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 12,592명 지원…작년보다 298명↑
입력 2021.09.08 (10:56)
수정 2021.09.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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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결과, 충북에선 지난해보다 2.4%, 298명 늘어난 12,59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9,757명으로 77.5%를, 졸업생은 2,497명으로 19.8%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보다 3.3%, 16,387명 늘어난 50만 9,821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번 대입 수능은 11월 18일 치러집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9,757명으로 77.5%를, 졸업생은 2,497명으로 19.8%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보다 3.3%, 16,387명 늘어난 50만 9,821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번 대입 수능은 11월 18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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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수능 12,592명 지원…작년보다 2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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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9-08 11:03:53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결과, 충북에선 지난해보다 2.4%, 298명 늘어난 12,59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9,757명으로 77.5%를, 졸업생은 2,497명으로 19.8%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보다 3.3%, 16,387명 늘어난 50만 9,821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번 대입 수능은 11월 18일 치러집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9,757명으로 77.5%를, 졸업생은 2,497명으로 19.8%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보다 3.3%, 16,387명 늘어난 50만 9,821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번 대입 수능은 11월 18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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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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