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녹색당 “정읍시의원 일부 부동산 투기 의심…조사해야”
입력 2021.09.08 (19:23)
수정 2021.09.08 (1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읍녹색당은 정읍시의회 소속 기초의원들의 재산 내역을 전수조사한 결과, 17명 현직 시의원 가운데 14명이 임기 동안 재산이 늘어났고, 6명은 부동산 투기도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색당은 해당 시의원이나 그 가족들이 수도권이나 세종시에 주택을 매수하거나, 전주시의 농지를 사들여 투기 정황이 짙다며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녹색당은 해당 시의원이나 그 가족들이 수도권이나 세종시에 주택을 매수하거나, 전주시의 농지를 사들여 투기 정황이 짙다며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읍녹색당 “정읍시의원 일부 부동산 투기 의심…조사해야”
-
- 입력 2021-09-08 19:23:03
- 수정2021-09-08 19:26:20

정읍녹색당은 정읍시의회 소속 기초의원들의 재산 내역을 전수조사한 결과, 17명 현직 시의원 가운데 14명이 임기 동안 재산이 늘어났고, 6명은 부동산 투기도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색당은 해당 시의원이나 그 가족들이 수도권이나 세종시에 주택을 매수하거나, 전주시의 농지를 사들여 투기 정황이 짙다며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녹색당은 해당 시의원이나 그 가족들이 수도권이나 세종시에 주택을 매수하거나, 전주시의 농지를 사들여 투기 정황이 짙다며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