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선 출마 선언 직후 충청권 방문
입력 2021.09.08 (19:39)
수정 2021.09.08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대전과 공주를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충북 음성 출신인 김 전 부총리는 출마 선언 직후 공주에서 시민간담회를 열고 "평범한 이웃과 함께 정치판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이어, 대전 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용사 묘역과 홍범도 장군 묘역 등을 참배하는 등 출마 선언 뒤 첫 공식일정을 충청권에서 소화했습니다.
충북 음성 출신인 김 전 부총리는 출마 선언 직후 공주에서 시민간담회를 열고 "평범한 이웃과 함께 정치판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이어, 대전 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용사 묘역과 홍범도 장군 묘역 등을 참배하는 등 출마 선언 뒤 첫 공식일정을 충청권에서 소화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동연, 대선 출마 선언 직후 충청권 방문
-
- 입력 2021-09-08 19:39:28
- 수정2021-09-08 19:45:17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대전과 공주를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충북 음성 출신인 김 전 부총리는 출마 선언 직후 공주에서 시민간담회를 열고 "평범한 이웃과 함께 정치판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이어, 대전 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용사 묘역과 홍범도 장군 묘역 등을 참배하는 등 출마 선언 뒤 첫 공식일정을 충청권에서 소화했습니다.
충북 음성 출신인 김 전 부총리는 출마 선언 직후 공주에서 시민간담회를 열고 "평범한 이웃과 함께 정치판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이어, 대전 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용사 묘역과 홍범도 장군 묘역 등을 참배하는 등 출마 선언 뒤 첫 공식일정을 충청권에서 소화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