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9.08 (19:43)
수정 2021.09.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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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여기던 이들이 '벼락 상류층'으로 신분이 상승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말입니다.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많은이들이 자신이 12%에 속한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적당한 직장에 오래다니기만해도 소득 상위 12%에 속하는 현실.
얇아진 중산층, 심화된 양극화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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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9-08 19:49:24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여기던 이들이 '벼락 상류층'으로 신분이 상승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말입니다.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많은이들이 자신이 12%에 속한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적당한 직장에 오래다니기만해도 소득 상위 12%에 속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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