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 “데이터 주권 국민 인식 확산”
입력 2021.09.08 (19:50)
수정 2021.09.08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 경기도가 주최한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개회식에서 데이터 주권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은 국민이 만든 데이터의 주인은 국민이며, 그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삭제, 가공할 권리도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은 국민이 만든 데이터의 주인은 국민이며, 그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삭제, 가공할 권리도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송하진 전북도지사 “데이터 주권 국민 인식 확산”
-
- 입력 2021-09-08 19:50:32
- 수정2021-09-08 19:54:16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 경기도가 주최한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개회식에서 데이터 주권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은 국민이 만든 데이터의 주인은 국민이며, 그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삭제, 가공할 권리도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은 국민이 만든 데이터의 주인은 국민이며, 그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삭제, 가공할 권리도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