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방역 강화 등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입력 2021.09.08 (21:44)
수정 2021.09.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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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코로나19 방역 강화 등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전담병원을 정상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역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혼잡구간 안내와 우회 정보 제공, 성묘지 주변 버스 운행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전담병원을 정상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역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혼잡구간 안내와 우회 정보 제공, 성묘지 주변 버스 운행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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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방역 강화 등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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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44:23
- 수정2021-09-08 21:46:34

충청북도가 코로나19 방역 강화 등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전담병원을 정상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역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혼잡구간 안내와 우회 정보 제공, 성묘지 주변 버스 운행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전담병원을 정상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역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혼잡구간 안내와 우회 정보 제공, 성묘지 주변 버스 운행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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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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