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철도, 국가 재정사업 촉구 서명 운동
입력 2021.09.08 (21:48)
수정 2021.09.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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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을 민간자본 투자 사업이 아닌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해달라는 서명 운동이 전개됩니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와 양평철도추진위원회는 다음 달(10월) 말까지, 이 같은 서명운동을 벌이고, 이 서명부를 여야의 대통령선거 후보들에게 전달해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지난달 정부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지정됐습니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와 양평철도추진위원회는 다음 달(10월) 말까지, 이 같은 서명운동을 벌이고, 이 서명부를 여야의 대통령선거 후보들에게 전달해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지난달 정부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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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홍천 철도, 국가 재정사업 촉구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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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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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을 민간자본 투자 사업이 아닌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해달라는 서명 운동이 전개됩니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와 양평철도추진위원회는 다음 달(10월) 말까지, 이 같은 서명운동을 벌이고, 이 서명부를 여야의 대통령선거 후보들에게 전달해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지난달 정부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지정됐습니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와 양평철도추진위원회는 다음 달(10월) 말까지, 이 같은 서명운동을 벌이고, 이 서명부를 여야의 대통령선거 후보들에게 전달해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지난달 정부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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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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