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수능 모의평가지 유출’ 수사 의뢰
입력 2021.09.08 (21:50)
수정 2021.09.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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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경남에서 발생한 9월 수능 모의평가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해 오늘(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수능 모의평가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밤 10시쯤 경남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진학상담실에 들어가 시험지를 촬영한 뒤 나왔다고 한 진술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밝히기 위해 경남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수능 모의평가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밤 10시쯤 경남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진학상담실에 들어가 시험지를 촬영한 뒤 나왔다고 한 진술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밝히기 위해 경남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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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수능 모의평가지 유출’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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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50:36
- 수정2021-09-08 22:11:06

경상남도교육청이 경남에서 발생한 9월 수능 모의평가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해 오늘(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수능 모의평가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밤 10시쯤 경남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진학상담실에 들어가 시험지를 촬영한 뒤 나왔다고 한 진술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밝히기 위해 경남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수능 모의평가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밤 10시쯤 경남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진학상담실에 들어가 시험지를 촬영한 뒤 나왔다고 한 진술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밝히기 위해 경남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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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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