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앤에치, 동해 자유무역지역 이전 협약
입력 2021.09.08 (21:54)
수정 2021.09.08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동해시에 들어섭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늘(8일) 도청에서 주식회사 씨앤에치와 동해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씨앤에치는 올해 말부터 2024년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동해로 이전합니다.
씨앤에치는 직원 165명을 새로 채용해 마스크와 물티슈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늘(8일) 도청에서 주식회사 씨앤에치와 동해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씨앤에치는 올해 말부터 2024년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동해로 이전합니다.
씨앤에치는 직원 165명을 새로 채용해 마스크와 물티슈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씨앤에치, 동해 자유무역지역 이전 협약
-
- 입력 2021-09-08 21:54:53
- 수정2021-09-08 22:04:41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동해시에 들어섭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늘(8일) 도청에서 주식회사 씨앤에치와 동해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씨앤에치는 올해 말부터 2024년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동해로 이전합니다.
씨앤에치는 직원 165명을 새로 채용해 마스크와 물티슈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늘(8일) 도청에서 주식회사 씨앤에치와 동해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씨앤에치는 올해 말부터 2024년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동해로 이전합니다.
씨앤에치는 직원 165명을 새로 채용해 마스크와 물티슈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