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출연연 분원 설치로 연구역량 퇴보”
입력 2021.09.08 (21:55)
수정 2021.09.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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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대덕특구 내 출연연들의 분원 설치를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8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원자력 연구원 분원 설치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8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원자력 연구원 분원 설치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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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출연연 분원 설치로 연구역량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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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55:54
- 수정2021-09-08 22:00:15
대전시의회가 대덕특구 내 출연연들의 분원 설치를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8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원자력 연구원 분원 설치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8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원자력 연구원 분원 설치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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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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