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 보장” 부산서 두 번째 자영업자 차량 시위
입력 2021.09.08 (21:56)
수정 2021.09.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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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오늘 밤 두 번째 차량 시위를 진행합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는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까지 차량 300여 대를 동원해 부산 시민공원에서 서면교차로를 거쳐 시청까지 이동하는 차량 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주요 교차로에 4개 중대를 배치해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는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까지 차량 300여 대를 동원해 부산 시민공원에서 서면교차로를 거쳐 시청까지 이동하는 차량 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주요 교차로에 4개 중대를 배치해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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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권 보장” 부산서 두 번째 자영업자 차량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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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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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오늘 밤 두 번째 차량 시위를 진행합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는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까지 차량 300여 대를 동원해 부산 시민공원에서 서면교차로를 거쳐 시청까지 이동하는 차량 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주요 교차로에 4개 중대를 배치해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는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까지 차량 300여 대를 동원해 부산 시민공원에서 서면교차로를 거쳐 시청까지 이동하는 차량 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주요 교차로에 4개 중대를 배치해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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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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