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과 세빛섬, 부산 자갈치 시장과 남항대교 등 서울과 부산, 곳곳에 파란 조명이 켜졌습니다.
이 파란 빛은 생명의 소중함을 뜻하는데요,
모레인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kbs와 한국생명의전화, 삼성생명이 함께 준비한 겁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만 삼천 명 넘는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 놓여 있더라도 주변엔 항상 손 내미는 누군가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파란 빛은 생명의 소중함을 뜻하는데요,
모레인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kbs와 한국생명의전화, 삼성생명이 함께 준비한 겁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만 삼천 명 넘는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 놓여 있더라도 주변엔 항상 손 내미는 누군가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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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59:16
- 수정2021-09-08 22:04:36

서울시청과 세빛섬, 부산 자갈치 시장과 남항대교 등 서울과 부산, 곳곳에 파란 조명이 켜졌습니다.
이 파란 빛은 생명의 소중함을 뜻하는데요,
모레인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kbs와 한국생명의전화, 삼성생명이 함께 준비한 겁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만 삼천 명 넘는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 놓여 있더라도 주변엔 항상 손 내미는 누군가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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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인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kbs와 한국생명의전화, 삼성생명이 함께 준비한 겁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만 삼천 명 넘는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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