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옛 국과수 분원 공포 체험 유튜버 수사
입력 2021.09.09 (10:18)
수정 2021.09.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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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경찰서는 옛 국립수사과학연구소 남부분원에 무단으로 들어가 공포체험 콘텐츠를 촬영한 유튜버를 건조물 무단 침입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지난 3일 폐쇄된 영도 국과수 분원에 몰래 들어가 공포체험 영상을 찍고, 유튜브 등에 업로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지난 3일 폐쇄된 영도 국과수 분원에 몰래 들어가 공포체험 영상을 찍고, 유튜브 등에 업로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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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옛 국과수 분원 공포 체험 유튜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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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9 10:18:37
- 수정2021-09-09 11:06:52
부산 영도경찰서는 옛 국립수사과학연구소 남부분원에 무단으로 들어가 공포체험 콘텐츠를 촬영한 유튜버를 건조물 무단 침입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지난 3일 폐쇄된 영도 국과수 분원에 몰래 들어가 공포체험 영상을 찍고, 유튜브 등에 업로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지난 3일 폐쇄된 영도 국과수 분원에 몰래 들어가 공포체험 영상을 찍고, 유튜브 등에 업로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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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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