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틀간 ‘국민 면접’…면접관에 진중권 교수 등 참여

입력 2021.09.09 (12:23) 수정 2021.09.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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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울 금천구의 스튜디오에서 대선 경선 후보 12명을 대상으로 각종 정책과 궁금한 점을 묻는 ‘국민 면접’을 실시합니다.

사회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맡고 ‘국민 면접관’으로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가 참여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추첨에 따라 장성민, 장기표, 박찬주, 최재형, 유승민, 홍준표 후보 순으로 면접을 받고 내일은 황교안, 윤석열, 박진, 안상수, 하태경, 원희룡 후보 순으로 면접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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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틀간 ‘국민 면접’…면접관에 진중권 교수 등 참여
    • 입력 2021-09-09 12:23:53
    • 수정2021-09-09 12:30:45
    뉴스 12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울 금천구의 스튜디오에서 대선 경선 후보 12명을 대상으로 각종 정책과 궁금한 점을 묻는 ‘국민 면접’을 실시합니다.

사회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맡고 ‘국민 면접관’으로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가 참여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추첨에 따라 장성민, 장기표, 박찬주, 최재형, 유승민, 홍준표 후보 순으로 면접을 받고 내일은 황교안, 윤석열, 박진, 안상수, 하태경, 원희룡 후보 순으로 면접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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