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들 “처우 개선하고 관리·감독 강화해야”

입력 2021.09.09 (21:47) 수정 2021.09.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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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비롯한 전국 9개 지역의 요양보호사들이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요양기관의 쪼개기 계약과 수가를 밑도는 평균 임금 실태를 비판하며 보건복지부와 울산시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정부가 치매와 돌봄 서비스를 책임지겠다고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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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보호사들 “처우 개선하고 관리·감독 강화해야”
    • 입력 2021-09-09 21:47:34
    • 수정2021-09-09 23:31:26
    뉴스9(울산)
울산을 비롯한 전국 9개 지역의 요양보호사들이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요양기관의 쪼개기 계약과 수가를 밑도는 평균 임금 실태를 비판하며 보건복지부와 울산시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정부가 치매와 돌봄 서비스를 책임지겠다고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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