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정부 인증 '스마트도시'로 인증됐습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에 참여해 대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에는 도시 30곳이 참여해, 6월부터 2개월 동안의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도시 부문에서는 서울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천시, 안양시, 중소도시 부문에서는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3곳이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능화 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 및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잘 구축해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에 참여해 대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에는 도시 30곳이 참여해, 6월부터 2개월 동안의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도시 부문에서는 서울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천시, 안양시, 중소도시 부문에서는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3곳이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능화 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 및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잘 구축해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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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국토부 주관 ‘2021 스마트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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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06:02:24

서울시가 정부 인증 '스마트도시'로 인증됐습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에 참여해 대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에는 도시 30곳이 참여해, 6월부터 2개월 동안의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도시 부문에서는 서울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천시, 안양시, 중소도시 부문에서는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3곳이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능화 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 및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잘 구축해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에 참여해 대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에는 도시 30곳이 참여해, 6월부터 2개월 동안의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도시 부문에서는 서울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천시, 안양시, 중소도시 부문에서는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3곳이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능화 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 및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잘 구축해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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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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