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심상정, 전남에서 지지 호소
입력 2021.09.10 (07:49)
수정 2021.09.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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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어제(9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차기 대통령 임기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대한민국 재구조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바이오 백신 산업 등에 자신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고 경선 완주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나선 심상정 의원도 역시 전남을 찾아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전남을 녹색전환 선도지구로 지정하겠다고 밝히고, 의과대학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김 의원은 또,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바이오 백신 산업 등에 자신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고 경선 완주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나선 심상정 의원도 역시 전남을 찾아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전남을 녹색전환 선도지구로 지정하겠다고 밝히고, 의과대학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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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심상정, 전남에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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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07:49:33
- 수정2021-09-10 08:58:08
김두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어제(9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차기 대통령 임기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대한민국 재구조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바이오 백신 산업 등에 자신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고 경선 완주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나선 심상정 의원도 역시 전남을 찾아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전남을 녹색전환 선도지구로 지정하겠다고 밝히고, 의과대학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김 의원은 또,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바이오 백신 산업 등에 자신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고 경선 완주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나선 심상정 의원도 역시 전남을 찾아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전남을 녹색전환 선도지구로 지정하겠다고 밝히고, 의과대학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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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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