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북부권 테마관광시설 민자유치 재공모
입력 2021.09.10 (10:23)
수정 2021.09.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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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지난 8월부터 옛 붉은대게타운 부지의 북부권 테마관광시설 민자 유치를 공모했지만 1개 업체만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올해 11월 8일까지 재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1개 업체만 신청할 경우 사업계약서 평가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 사업은 속초 영랑동 2천600여 제곱미터에 테마관광시설과 체험시설 등을 민자로 유치해 기부채납받고, 일정 기간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번에도 1개 업체만 신청할 경우 사업계약서 평가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 사업은 속초 영랑동 2천600여 제곱미터에 테마관광시설과 체험시설 등을 민자로 유치해 기부채납받고, 일정 기간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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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북부권 테마관광시설 민자유치 재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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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10:23:15
- 수정2021-09-10 10:28:36
속초시는 지난 8월부터 옛 붉은대게타운 부지의 북부권 테마관광시설 민자 유치를 공모했지만 1개 업체만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올해 11월 8일까지 재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1개 업체만 신청할 경우 사업계약서 평가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 사업은 속초 영랑동 2천600여 제곱미터에 테마관광시설과 체험시설 등을 민자로 유치해 기부채납받고, 일정 기간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번에도 1개 업체만 신청할 경우 사업계약서 평가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 사업은 속초 영랑동 2천600여 제곱미터에 테마관광시설과 체험시설 등을 민자로 유치해 기부채납받고, 일정 기간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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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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