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오늘 상평동 체육관에 검사소 운영
입력 2021.09.10 (10:31)
수정 2021.09.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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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외국인 지인 모임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10일) 하루 상평동 생활체육관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주시는 앞서 외국인 노동자가 일하는 사업장에 자가검사키트를 지급했습니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주시는 앞서 외국인 노동자가 일하는 사업장에 자가검사키트를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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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오늘 상평동 체육관에 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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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10:31:23
- 수정2021-09-10 10:42:52
진주시가 외국인 지인 모임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10일) 하루 상평동 생활체육관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주시는 앞서 외국인 노동자가 일하는 사업장에 자가검사키트를 지급했습니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주시는 앞서 외국인 노동자가 일하는 사업장에 자가검사키트를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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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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