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요양병원·전통시장 등 방역강화…교통요충지에 선별진료소 운영
입력 2021.09.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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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요양병원과 전통시장, 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오늘(10일) 브리핑에서 "요양병원, 전통시장, 공원, 백화점, 종교시설 등에 대해 방역관리를 이번 주부터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대중교통 요충지인 SRT수서역, 남부터미널, 김포공항 등에도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병상 확보를 위해 감염병 전담 병상 27개, 중증환자치료 병상 9개를 이번 주에 추가로 확충합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오늘(10일) 브리핑에서 "요양병원, 전통시장, 공원, 백화점, 종교시설 등에 대해 방역관리를 이번 주부터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대중교통 요충지인 SRT수서역, 남부터미널, 김포공항 등에도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병상 확보를 위해 감염병 전담 병상 27개, 중증환자치료 병상 9개를 이번 주에 추가로 확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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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요양병원·전통시장 등 방역강화…교통요충지에 선별진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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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11:33:18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요양병원과 전통시장, 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오늘(10일) 브리핑에서 "요양병원, 전통시장, 공원, 백화점, 종교시설 등에 대해 방역관리를 이번 주부터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대중교통 요충지인 SRT수서역, 남부터미널, 김포공항 등에도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병상 확보를 위해 감염병 전담 병상 27개, 중증환자치료 병상 9개를 이번 주에 추가로 확충합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오늘(10일) 브리핑에서 "요양병원, 전통시장, 공원, 백화점, 종교시설 등에 대해 방역관리를 이번 주부터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대중교통 요충지인 SRT수서역, 남부터미널, 김포공항 등에도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병상 확보를 위해 감염병 전담 병상 27개, 중증환자치료 병상 9개를 이번 주에 추가로 확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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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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