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손준성 대구고검 검사 압수수색
입력 2021.09.10 (21:53)
수정 2021.09.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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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대구고검 손준성 인권보호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검사와 수사관 등 5명을 보내 손 검사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외장 메모리 등 전반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손준성 검사 등을 입건하고 본격 수사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검사와 수사관 등 5명을 보내 손 검사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외장 메모리 등 전반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손준성 검사 등을 입건하고 본격 수사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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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손준성 대구고검 검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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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21:53:19
- 수정2021-09-10 21:54:23
공수처가 대구고검 손준성 인권보호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검사와 수사관 등 5명을 보내 손 검사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외장 메모리 등 전반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손준성 검사 등을 입건하고 본격 수사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검사와 수사관 등 5명을 보내 손 검사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외장 메모리 등 전반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손준성 검사 등을 입건하고 본격 수사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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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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