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시장 상인, 임시시장 개설 주력
입력 2021.09.10 (21:54)
수정 2021.09.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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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 피해가 난 영덕시장 상인들이 영덕군과 함께 임시 시장 개설에 힘쓰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오는 14일 영덕 장날부터 임시 시장 문을 열 수 있도록 옛 야성초등학교 자리에 상가로 쓸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상하수도 설비를 갖추고, 냉장고나 물품 진열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오는 14일 영덕 장날부터 임시 시장 문을 열 수 있도록 옛 야성초등학교 자리에 상가로 쓸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상하수도 설비를 갖추고, 냉장고나 물품 진열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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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시장 상인, 임시시장 개설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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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21:54:09
- 수정2021-09-10 21:55:03
대형 화재 피해가 난 영덕시장 상인들이 영덕군과 함께 임시 시장 개설에 힘쓰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오는 14일 영덕 장날부터 임시 시장 문을 열 수 있도록 옛 야성초등학교 자리에 상가로 쓸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상하수도 설비를 갖추고, 냉장고나 물품 진열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오는 14일 영덕 장날부터 임시 시장 문을 열 수 있도록 옛 야성초등학교 자리에 상가로 쓸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상하수도 설비를 갖추고, 냉장고나 물품 진열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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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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