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감염 확산세…충북 누적 5,542명
입력 2021.09.11 (21:31)
수정 2021.09.11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지역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감염이 발생한 교회와 실내 체육 시설 등에서 30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 6명, 진천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충주와 음성에서도 각각 1명씩 양성판정을 받아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42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감염이 발생한 교회와 실내 체육 시설 등에서 30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 6명, 진천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충주와 음성에서도 각각 1명씩 양성판정을 받아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42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단 감염 확산세…충북 누적 5,542명
-
- 입력 2021-09-11 21:31:21
- 수정2021-09-11 22:01:50
충북지역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감염이 발생한 교회와 실내 체육 시설 등에서 30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 6명, 진천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충주와 음성에서도 각각 1명씩 양성판정을 받아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42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감염이 발생한 교회와 실내 체육 시설 등에서 30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제천에서 6명, 진천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충주와 음성에서도 각각 1명씩 양성판정을 받아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42명으로 늘었습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