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안심콜 서비스’ 이용료 전액 지원

입력 2021.09.11 (23:06) 수정 2021.09.1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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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식당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이용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과 목욕탕 등 울산지역 2만 9천여 개 시설로, 서비스 이용료 6천 8백만 원을 재난관리기금으로 일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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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안심콜 서비스’ 이용료 전액 지원
    • 입력 2021-09-11 23:06:46
    • 수정2021-09-12 03:54:19
    뉴스9(울산)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식당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이용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과 목욕탕 등 울산지역 2만 9천여 개 시설로, 서비스 이용료 6천 8백만 원을 재난관리기금으로 일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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