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12일) 1차 슈퍼위크…국민선거인단 64만 명 선택 공개
입력 2021.09.12 (01:06)
수정 2021.09.1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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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12일) 강원 지역 순회 경선에서, 강원 선거인단과 1차 국민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공개하는 1차 슈퍼위크를 가집니다.
강원 지역 대의원·권리당원 1만 6천 명과 1차 국민선거인단 64만 명의 투표 결과를 누적하면, 오늘까지 모두 75만 명의 선거인단 선택이 공개되는 셈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되는 결과의 온라인 투표율은 1차 국민선거인단이 70.36%, 강원 권리당원이 44.13% 각각 기록했습니다.
어제(11일) 대구·경북 경선 결과까지 반영한 누적 득표수로는 이재명 후보가 27,046표(53.88%)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낙연 후보가 14,125표(28.14%)로 2위입니다.
추미애 후보가 4,360표를 얻어 3위, 정세균 후보는 3,134표를 얻어 4위, 5위는 1,048표를 얻은 박용진 후보, 6위는 485표를 얻은 김두관 후보 순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1차 슈퍼위크 이후, 오는 25일 광주·전남 경선을 이어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지역 대의원·권리당원 1만 6천 명과 1차 국민선거인단 64만 명의 투표 결과를 누적하면, 오늘까지 모두 75만 명의 선거인단 선택이 공개되는 셈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되는 결과의 온라인 투표율은 1차 국민선거인단이 70.36%, 강원 권리당원이 44.13% 각각 기록했습니다.
어제(11일) 대구·경북 경선 결과까지 반영한 누적 득표수로는 이재명 후보가 27,046표(53.88%)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낙연 후보가 14,125표(28.14%)로 2위입니다.
추미애 후보가 4,360표를 얻어 3위, 정세균 후보는 3,134표를 얻어 4위, 5위는 1,048표를 얻은 박용진 후보, 6위는 485표를 얻은 김두관 후보 순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1차 슈퍼위크 이후, 오는 25일 광주·전남 경선을 이어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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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오늘(12일) 1차 슈퍼위크…국민선거인단 64만 명 선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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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2 01:06:39
- 수정2021-09-12 01:22:58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2일) 강원 지역 순회 경선에서, 강원 선거인단과 1차 국민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공개하는 1차 슈퍼위크를 가집니다.
강원 지역 대의원·권리당원 1만 6천 명과 1차 국민선거인단 64만 명의 투표 결과를 누적하면, 오늘까지 모두 75만 명의 선거인단 선택이 공개되는 셈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되는 결과의 온라인 투표율은 1차 국민선거인단이 70.36%, 강원 권리당원이 44.13% 각각 기록했습니다.
어제(11일) 대구·경북 경선 결과까지 반영한 누적 득표수로는 이재명 후보가 27,046표(53.88%)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낙연 후보가 14,125표(28.14%)로 2위입니다.
추미애 후보가 4,360표를 얻어 3위, 정세균 후보는 3,134표를 얻어 4위, 5위는 1,048표를 얻은 박용진 후보, 6위는 485표를 얻은 김두관 후보 순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1차 슈퍼위크 이후, 오는 25일 광주·전남 경선을 이어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지역 대의원·권리당원 1만 6천 명과 1차 국민선거인단 64만 명의 투표 결과를 누적하면, 오늘까지 모두 75만 명의 선거인단 선택이 공개되는 셈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되는 결과의 온라인 투표율은 1차 국민선거인단이 70.36%, 강원 권리당원이 44.13% 각각 기록했습니다.
어제(11일) 대구·경북 경선 결과까지 반영한 누적 득표수로는 이재명 후보가 27,046표(53.88%)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낙연 후보가 14,125표(28.14%)로 2위입니다.
추미애 후보가 4,360표를 얻어 3위, 정세균 후보는 3,134표를 얻어 4위, 5위는 1,048표를 얻은 박용진 후보, 6위는 485표를 얻은 김두관 후보 순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1차 슈퍼위크 이후, 오는 25일 광주·전남 경선을 이어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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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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