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신호 대기 차량 위 올라탄 50대 남성 체포
입력 2021.09.12 (11:55)
수정 2021.09.12 (1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해 신호대기 중인 차량 위로 올라타는 등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인근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의 사이드미러와 보닛 등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뒤에 있던 승용차 두 대의 지붕에도 올라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중랑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인근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의 사이드미러와 보닛 등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뒤에 있던 승용차 두 대의 지붕에도 올라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술 취해 신호 대기 차량 위 올라탄 50대 남성 체포
-
- 입력 2021-09-12 11:55:27
- 수정2021-09-12 12:05:32
술에 취해 신호대기 중인 차량 위로 올라타는 등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인근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의 사이드미러와 보닛 등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뒤에 있던 승용차 두 대의 지붕에도 올라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중랑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인근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의 사이드미러와 보닛 등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뒤에 있던 승용차 두 대의 지붕에도 올라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