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연승 행진…25일 광주·전남 경선 ‘관심’
입력 2021.09.12 (21:28)
수정 2021.09.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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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와 전남북지역 순회 경선이 추석연휴 직후인 오는 25일과 26일 치러집니다.
이번 호남 경선은 경선 초반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의 판세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 강원지역 순회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도 이재명 지사가 50% 이상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지금까지 누적 집계에서도 이재명 후보 51.4%, 이낙연 후보 3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남 경선은 경선 초반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의 판세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 강원지역 순회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도 이재명 지사가 50% 이상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지금까지 누적 집계에서도 이재명 후보 51.4%, 이낙연 후보 3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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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이재명 연승 행진…25일 광주·전남 경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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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2 21:28:25
- 수정2021-09-12 21:44:01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와 전남북지역 순회 경선이 추석연휴 직후인 오는 25일과 26일 치러집니다.
이번 호남 경선은 경선 초반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의 판세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 강원지역 순회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도 이재명 지사가 50% 이상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지금까지 누적 집계에서도 이재명 후보 51.4%, 이낙연 후보 3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남 경선은 경선 초반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의 판세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 강원지역 순회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도 이재명 지사가 50% 이상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지금까지 누적 집계에서도 이재명 후보 51.4%, 이낙연 후보 3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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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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