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에 강아지 매달고 주행…학대 논란
입력 2021.09.12 (21:33)
수정 2021.09.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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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오토바이에 강아지를 매단 채 주행한다는 제보가 동물보호단체에 접수됐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SNS 계정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지난 8일 오후 광주 충장로 인근에서 이륜차 운전자가 강아지를 인형처럼 매달고 있고, 뒤편 적재함에 또 다른 강아지를 가둔채 주행한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SNS 계정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지난 8일 오후 광주 충장로 인근에서 이륜차 운전자가 강아지를 인형처럼 매달고 있고, 뒤편 적재함에 또 다른 강아지를 가둔채 주행한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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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에 강아지 매달고 주행…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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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2 21:33:49
- 수정2021-09-12 21:47:33
광주 도심에서 오토바이에 강아지를 매단 채 주행한다는 제보가 동물보호단체에 접수됐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SNS 계정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지난 8일 오후 광주 충장로 인근에서 이륜차 운전자가 강아지를 인형처럼 매달고 있고, 뒤편 적재함에 또 다른 강아지를 가둔채 주행한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SNS 계정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지난 8일 오후 광주 충장로 인근에서 이륜차 운전자가 강아지를 인형처럼 매달고 있고, 뒤편 적재함에 또 다른 강아지를 가둔채 주행한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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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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