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한국·호주, 외교·국방장관 2+2회의…안보협력 논의
입력 2021.09.13 (01:05)
수정 2021.09.1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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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장관과 서욱 국방부장관은 오늘(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5차 한-호주 외교ㆍ국방 장관 2+2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두 장관은 호주의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 피터 더튼 국방장관과 한반도 정세와 두 나라 안보 협력 방안, 지역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자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는 2013년 7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2+2 회의를 개최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 두 장관은 호주의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 피터 더튼 국방장관과 한반도 정세와 두 나라 안보 협력 방안, 지역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자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는 2013년 7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2+2 회의를 개최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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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3일) 한국·호주, 외교·국방장관 2+2회의…안보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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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9-13 01:23:33

정의용 외교부장관과 서욱 국방부장관은 오늘(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5차 한-호주 외교ㆍ국방 장관 2+2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두 장관은 호주의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 피터 더튼 국방장관과 한반도 정세와 두 나라 안보 협력 방안, 지역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자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는 2013년 7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2+2 회의를 개최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 두 장관은 호주의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 피터 더튼 국방장관과 한반도 정세와 두 나라 안보 협력 방안, 지역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자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는 2013년 7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2+2 회의를 개최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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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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