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살해’ 김태현 사건, 오늘 결심공판
입력 2021.09.13 (06:23)
수정 2021.09.1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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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5살 김태현의 1심 공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성이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 23일 여성의 집을 찾아가 여성 본인과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성이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 23일 여성의 집을 찾아가 여성 본인과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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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모녀 살해’ 김태현 사건, 오늘 결심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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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6:23:14
- 수정2021-09-13 06:29:56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5살 김태현의 1심 공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성이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 23일 여성의 집을 찾아가 여성 본인과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성이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 23일 여성의 집을 찾아가 여성 본인과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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