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살해’ 김태현 사건, 오늘 결심공판
입력 2021.09.13 (07:25)
수정 2021.09.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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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5살 김태현의 1심 공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성이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 23일 여성의 집을 찾아가 여성 본인과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성이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 23일 여성의 집을 찾아가 여성 본인과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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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모녀 살해’ 김태현 사건, 오늘 결심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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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7:25:15
- 수정2021-09-13 07:28:46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5살 김태현의 1심 공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성이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 23일 여성의 집을 찾아가 여성 본인과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성이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 23일 여성의 집을 찾아가 여성 본인과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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