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공공시설 운영 중단 22일까지로 연장

입력 2021.09.13 (07:47) 수정 2021.09.13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중구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구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기간을 22일까지 연장합니다.

중구는 델타 변이 등 지역 내 확산세가 계속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이 중단된 중구지역 공공시설은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모두 310곳 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구, 공공시설 운영 중단 22일까지로 연장
    • 입력 2021-09-13 07:47:24
    • 수정2021-09-13 08:14:16
    뉴스광장(울산)
울산 중구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구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기간을 22일까지 연장합니다.

중구는 델타 변이 등 지역 내 확산세가 계속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이 중단된 중구지역 공공시설은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모두 310곳 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