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농축산물 물가 안정 대책 추진

입력 2021.09.13 (07:49) 수정 2021.09.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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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19일까지를 '추석 성수품.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과일과 채소 등 10여 개 품목이 평소보다 10% 이상 확대 공급되고, 로컬푸드 2천 4백여 농가도 농산물 가격을 낮춰 공급합니다.

울산시청 등 6곳에 직거래 장터를 열어 시중 가격보다 10~20% 가량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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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추석 농축산물 물가 안정 대책 추진
    • 입력 2021-09-13 07:49:29
    • 수정2021-09-13 08:14:16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19일까지를 '추석 성수품.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과일과 채소 등 10여 개 품목이 평소보다 10% 이상 확대 공급되고, 로컬푸드 2천 4백여 농가도 농산물 가격을 낮춰 공급합니다.

울산시청 등 6곳에 직거래 장터를 열어 시중 가격보다 10~20% 가량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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