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 추진
입력 2021.09.13 (08:09)
수정 2021.09.13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이 오늘(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경찰은 기동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낮 동안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위주로 절도 날치기 예방 활동을 벌이고 밤에는 침입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가정폭력 우려 가정을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전통 시장 주변에 대해서는 교통관리와 단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경찰은 기동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낮 동안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위주로 절도 날치기 예방 활동을 벌이고 밤에는 침입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가정폭력 우려 가정을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전통 시장 주변에 대해서는 교통관리와 단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경찰청,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 추진
-
- 입력 2021-09-13 08:09:35
- 수정2021-09-13 09:00:24

부산경찰청이 오늘(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경찰은 기동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낮 동안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위주로 절도 날치기 예방 활동을 벌이고 밤에는 침입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가정폭력 우려 가정을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전통 시장 주변에 대해서는 교통관리와 단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경찰은 기동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낮 동안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 위주로 절도 날치기 예방 활동을 벌이고 밤에는 침입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가정폭력 우려 가정을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전통 시장 주변에 대해서는 교통관리와 단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
정민규 기자 hi@kbs.co.kr
정민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