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유지 기업에 직업훈련비 등 지원
입력 2021.09.13 (08:12)
수정 2021.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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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직원에게 유급휴가를 주고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부산에서 시작됩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위기를 겪는 지역기업으로 노동자에게 유급휴가를 주고 직업훈련을 실시하면 고용노동부가 인건비와 훈련비를 지원하고 부산시가 사회보험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유급휴가를 받은 직원은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과 부산디자인진흥원, 부경대 등에서 하루 6시간 이상 4주 이상 직무향상교육을 받게 됩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위기를 겪는 지역기업으로 노동자에게 유급휴가를 주고 직업훈련을 실시하면 고용노동부가 인건비와 훈련비를 지원하고 부산시가 사회보험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유급휴가를 받은 직원은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과 부산디자인진흥원, 부경대 등에서 하루 6시간 이상 4주 이상 직무향상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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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유지 기업에 직업훈련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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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8:12:49
- 수정2021-09-13 09:00:06

중소기업이 직원에게 유급휴가를 주고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부산에서 시작됩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위기를 겪는 지역기업으로 노동자에게 유급휴가를 주고 직업훈련을 실시하면 고용노동부가 인건비와 훈련비를 지원하고 부산시가 사회보험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유급휴가를 받은 직원은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과 부산디자인진흥원, 부경대 등에서 하루 6시간 이상 4주 이상 직무향상교육을 받게 됩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위기를 겪는 지역기업으로 노동자에게 유급휴가를 주고 직업훈련을 실시하면 고용노동부가 인건비와 훈련비를 지원하고 부산시가 사회보험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유급휴가를 받은 직원은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과 부산디자인진흥원, 부경대 등에서 하루 6시간 이상 4주 이상 직무향상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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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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