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야생버섯 중독사고 주의 당부
입력 2021.09.13 (08:46)
수정 2021.09.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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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야생버섯 중독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야생버섯 중독사고로 최근 3년간 22명이 피해를 봤다며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야생버섯을 채취하거나 먹는 것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내린 가을장마로 일조량이 줄고 습도가 높아져 야생버섯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야생버섯 중독사고로 최근 3년간 22명이 피해를 봤다며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야생버섯을 채취하거나 먹는 것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내린 가을장마로 일조량이 줄고 습도가 높아져 야생버섯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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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소방, 야생버섯 중독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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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8:46:58
- 수정2021-09-13 09:12:17

충남소방본부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야생버섯 중독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야생버섯 중독사고로 최근 3년간 22명이 피해를 봤다며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야생버섯을 채취하거나 먹는 것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내린 가을장마로 일조량이 줄고 습도가 높아져 야생버섯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야생버섯 중독사고로 최근 3년간 22명이 피해를 봤다며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야생버섯을 채취하거나 먹는 것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내린 가을장마로 일조량이 줄고 습도가 높아져 야생버섯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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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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